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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이 있는 곳에는 사악함이 없다.
-세르반테스-
음악을 듣고 많이들 즐거워하고 그냥 심신적 안정도 시키고
꽤 많은 작용을 하는 것이 음악이라고 생각한다. 내가 좋아하는
장르도 있고 아직 별로 정이 가지 않는 장르도 있다. 하지만
다 섭렵하고 싶다.. 그래도 듣다보니 꽤 들리는 것들도 있고
그냥 저냥 듣다보니 별로 싫어지지 않게도 된 부분도 있기에
최대한 다양하게 많이 들어보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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